21세기 황해연안개발 시대의 인천광역시 위치 및 역할
- 지정학적으로 환 황해권 중심에 위치
-
인구 1000만 이상인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임해도시
- 150여 개의
섬과 대규모 해양면적을 가진 해안도시
-
인천 신공항, 송도신도시 건설 등 국제도시로 발전모색
- 국제적인
황해환경 연구기관으로서의 인하대학교의 발전
서해연안의 현황
- 오염된 해양환경과 낙후된 해안이용
- 서해안
갯벌의 40% 간척매립으로 해양오염 가속
- 연안역은 제 3의 국토공간으로
21세기 고도산업사회의 중심
- 정부의 연안역관리법 추진으로 해양환경산업
발전 예상
1999년 6월 29일 과학기술부· 한국과학재단 지원, 인천광역시 후원으로 인하대학교에 설립
- 육상기원 오염물질의 유입과 해양오염을 통합관리할
수 있는 기술 개발
- 육상 및 해양 오염의 제어를 통한 쾌적한 해양생태도시로
발전
- 고부가가치 연안 이용과 첨단해양산업의 육성
- 서해안
갯벌을 국제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
- 인천광역시를 해양환경산업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
위한 산·학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연구 체제 구축
-
인천광역시, 옹진군, 강화군의 해양발전방향 제시
- 인천국제공항
해양환경관리 및 송도신도시와 경인운하 건설 해양부분의 협력 연구
체제 구축
- 해양조사원, 서해수산연구소, 해양수산청 등 해양기관과
관리·보존에 관한 협력 체제 구축
- 서해연안 보존과 이용에
관한 적정 기술 개발